1880년경에 제작된 마잘리카 쉘 바구니 입니다. 마졸리카 소라 바구니는 대부분의 마졸리카과, 마찬가지로 도장이 있지만 영국일 가능성 민톤다리에 오래된 주식 수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 년 전 더 "슈퍼 접착제"전문적으로 반대 조각에 구멍을 드릴링과 함께 조각을 잡아 와이어 스테이플을 삽입하여 수리하는 데 필요한 것을 매우 중요하고 비싼 조각을 복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고, 그 자체로 예술 형태를 고려했다. (그림 참조) 발사 될 때 노란색 유약이 작은 균열로 스며들어 내부에 가마 결함이 있습니다. <구성 / 사이즈> 23cm x 23cm x 17cm
▷ 당부사항 ◁
최대한 실제모습과 가까운 사진을 찍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사진과 실물의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사용자의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감이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금색 도색이 되어 있는 제품의 경우 플래쉬가 터지면서 색감이 실제와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취급하는 제품들은 골동품(50~100년 이상된 제품)이므로 작은 흡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문제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일히 설명하려고 노력합니다.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전화 상담 바랍니다.
▷ 영문설명 ◁
Superb majolica conch shell basket circa 1880. As with most majolica, it is unmarked but likely England and possibly Minton? Measures approx 22 cm tall and approx. 23 cm x 17 cm. It has an old staple repair to the leg. For those unfamiliar with this, 100 years ago there was no "super glue" to repair things so important and expensive pieces needed to be professionally repaired by drilling holes in the opposing pieces and inserting wire staples to hold the pieces together. This process was very difficult and considered an art form in itself. It was done for pottery, porcelain and glass and there are collectors of stapled items. There is also a kiln flaw on the interior where the yellow glaze seeped into a small crack when it was fired (se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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